포토 에세이 | 사진이야기 2 페이지 | 이철수 사진가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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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
없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없다. 더 나아가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없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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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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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과 바늘 그리고 뜨개질관련 이미지를 촬영하고파 남대문에 가서 대바늘과 털실 바늘을 샀다.털실과 바늘을 이용해 이미지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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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곤충 촬영은 언제나 조심스럽지만,욕심을 버리고 그들에게 다가가면 그들은 내 주위로 몰려든다.손으로 툭툭치면 촬영하기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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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세작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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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 년전에 한참 차에 미쳐 다닌적이 있다.여러가지 차를 두루 섭력하고, 좋다는 차는 다 마시고 다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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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세작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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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 년전에 한참 차에 미쳐 다닌적이 있다.여러가지 차를 두루 섭력하고, 좋다는 차는 다 마시고 다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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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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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굶주렸던 어린시절... 점심 도시락도 없이 수돗물로 배 채우던 시절...저녁마다 항상 찾아오시던 분이 있었다.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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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
육신 삶이라는 굴레속에 갇힌 허물.저녁 하늘 서산의 노을처럼 아름다워도... 이글거리는 활화산의 불꽃처럼 화려하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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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스텐의 시각
아침... 일요일은 언제나 창문을 열고 하늘부터 살핀다. 오늘도 틀렸다. 거대한 구름이 틈새하나 남기지 않고 동서남북을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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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뜨거운 여름, 한 주일이 끝나는 토요일 저녁 9시 전주에 있는 덕진공원으로 향했다.결코 깨끗하지도 않은 더러운 물에서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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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6개월만에 찾은 추암...사진을 하면서 수 없이 찾아 와도, 내가 원하는 모습을 쉽사리 보여주지 않았던 곳이지만,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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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죽음속의 진리
이제 막 어둠이 걷힌 가을 새벽에 작은 죽음을 보았다.아무도 슬퍼해 주지 않는 이 작은 죽음이...불쌍하거나 초라하게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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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동 (靜과 動)
생각1정지된 것은 없다. 모든 것들은 움직이고 있다. 저 비너스상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그렇지 않다. 분명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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