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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주변에서 보던 손수레하고는 사뭇 달라서 찍었습니다.
깊은 생각을 하고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그런지...사진에 의미를 부여하기가 힘드네요...
그냥 보기 좋은 사진이면 만족합니다...
리버셜 필름을 손수 스캐닝했는데 (Minolta DimageScan Multi)
스캐닝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스캐너 캘리브레이션은... 전문적인 연구가 좀 필요한 부분이라느걸 느낍니다...색에 대한 분석두 필요한거 같구요.
그럼 겸허히...품평을 기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손수레가 없었다면
지금 손수레 있는 부분에서 이야기 꺼리를 만들어 줘야 할 작품입니다.
없는것 보다는 있는 것이 났습니다.
그러나
손수레가 인위적입니다.
손수레 있는 부분이 허전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져다 놓은 것 같은 사진입니다.
물론 현장에서
아무런 연출없이 보여진 그대로 촬영했다 해도
어설픈 연출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은
작품의 완성도에서 상당히 떨어뜨립니다.
본 사진은
그림자가 짧은 관계로 작업이 끝난 후의 표현 보다는,
작업자가 작업 중에 잠시 휴식하러 자리를 비운 것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야 좋을듯 합니다.
본 사진의 위쪽의 가운데 부분에 나온 기둥같은 것은
삭제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