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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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출과 아직 개통되지 않는 고속전철길..그리고 모든 벼베기가 끝난 들녁과
강줄기 사이로 오르는 새벽안개...
전 어쩌면 행복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새벽이면 창 사이로 아침햇살을 마시며 일어나니까요..
(* 전 아파트 12층에 살며 지금 24절기를 꾸준히 첨부의 풍경을 찍으며 언제가
아파트에서 전시회를 한번 가질까 합니다..."아파트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수고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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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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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과 강의 안개와 일출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입니다만,
일출의 하늘 부분과 밭, 강의 노출차이가 심하다 보니 두군데 다 살리는 것은 실패를 하였습니다.
본 사진의 주제는 안개낀 강인것 같습니다.
아래 밭 부분(화면 전체에서 1/3의 아래 부분)을 잘라 주고,
잘라준 만큼 하늘 부분을 살려 주었더라면 일출의 분위기도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일출부분을 포기하고 강과 밭의 패턴만을 살리는 것도 좋겠습니다.
세가지를 다 넣으려 하지 말고 한가지는 포기하고 촬영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해가 뜨기 전에 장시간 노출을 주어 촬영하는 것도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