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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다 넘어가기 전 땅거미 이는 시간이니까...아마도 5시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름은 해가 늦게 지니까 한 7시에서 8시 사이에 가면 좋은 사진 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나무와 호수와 두 세겹의 산...좋은 조건의 촬영장소이지만...
좋은 조건의 분위기를 전혀 살리지 못한 사진입니다.
커다란 나무 한 그루의 위치는 좋으나
나무와 공존하는 배경의 호수, 산, 하늘이 흥미를 끌만한 변화가 전혀 없습니다.
이유는
하늘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대로 호수와 산은 뭔가 흥미를 끌만한 요소들입니다만
사진속에서 공간을 좁게 차지하고 있고,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하늘이 사진을 망쳤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있다거나
컬러로 촬영하여 하늘이 머금고 있는 색감으로 표현되었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