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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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곳이더군요. 다른이의 모교를 방문한것은 처음이었는데요,
꽤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여행을 무작정 셋이서 떠났는데, 얻은것이 많았던, 일상속의 행복을 찾은 여행이었습니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내용(여행)이 전혀 보이지 않는 사진입니다.
단지 등에 백팩 있다는 것만으로는 여행이라 읽혀질 수 없습니다.
앞 쪽 사람의 시선 앞에 공간을 두지 않은 점은
'미지의 여행 속에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는 가'에 대한 호기심, 두려움 등이 옅보이지만,
시선 뒷쪽에서 공간을 두지 않은 시선을 뒤받침해 줄 만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뒤 쪽의 아웃포커스로 잡힌 인물이 시선을 설명하기에는 아주 많이 부족합니다.
뒤쪽이나 주인공의 얼굴 표정 등에서 시선을 설명하거나
시선에 어울리는 부제,
혹은 시선에 어울리지 않은 상반된 부제가 존재해야 하겠습니다.
작품 사진쪽에 무게를 두지 않고,
여행을 다녀 오면서 촬영한
기념사진정로 만족할 사진입니다만,
위쪽의 거대한(?) 어둠이 기념사진정도로 만족하기엔 불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