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자주찾아뵐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옥선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조회 4,699회 작성일 03-01-03 18:0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안녕하세요. 거의매일 발자욱 안남기고 살짜기 들렀다 갔지요. 선생님의홈에선 들국화 향기가 납니다. 그윽하고 부드러운 멀리까지풍기는 그....향기 말입니다. ; : : 특히 온라인 품평을 통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답니다. 인사없이 소리없이다녀만갔지만 그윽한 향기는 제가슴에 소중함으로 향기롭게 새겨져 있답니다. 올해도 더욱 부드럽고 그윽한 향기로 맞아주시길바라며 행운의 나날되소서!!!!..... 좋아요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