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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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홈페이지 구경 잘 했습니다. 사진을 사랑하시는 마음과
정성이 느껴지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 세상이라 개나 소나 홈피 만들어 자기 자랑을 못해 안달을 하며
찾아온 사람들을 고문하는 많은 홈피들과는 격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당연히 그런 곳은 한 번 방문으로 끝이겠지만 선생님의 홈에는
가끔 들어와 사진에 대한 목마름을 축이고 싶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관리하시느라 힘드실 것으로 생각되나 저 같은
아마추어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니 시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에서
관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0대의 직장인이라 카메라를 자주 가지고 나가지는 못하지만 사진에 대한
사랑은 항상 옆에 끼고 다니며 전시회도 부지런히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궁금증 생기면 문의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