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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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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un 이름으로 검색 조회 3,923회 작성일 02-09-2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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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길에 보니까..
벌써(?) 달이 보름달 흉내내고 있던데요^^;;
낼 저녁에 뜨는 달은 좀 특별한 달이 될꺼예요..
많은 사람들이..
두손 모아서..각자의 소원을 빌어보기도 하니까여..
선생님은 무슨 소원 빌어보실래여?
좋은 날 되시구요..♡

아직도..
고속도로는 복잡해보이는데..
서울도로는 꽤나 한산합니다..
어디에 있든 모든 사람들이 즐겼으면 좋겠네요..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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