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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여자들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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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호성 이름으로 검색 조회 4,172회 작성일 02-09-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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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할때마다 분명히... "아니...요" 그러더니.....
영화보고, 저녁먹고, 노래방 3차.. 풀코스 땡기는 그녀를 볼때...(-_-++)

[2]
티셔츠 한벌 사자고 3시간 동안 100군데도 넘게 들락 날락 거리다...
결국엔 맨 처음 집에가서 원피스 사가지고 나올때....(;-,.-)

[3]
벌써 2시간째 전화통화 중.... 도저히 못참겠다. 버럭 소릴 질렀다.
"살고 싶으면 빨랑 끊어" 그러자... 전화 끊으며 한마디
"그래 그래 얘,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하자"

[4]
시간없다고 닥달하면서 아침도 안주더니...
40분째 화장대 앞에서 아직도 눈썹 그리고 있을때... (--++)

[5]
자두 이천원 어치 사면서 복숭아 1개 덤으로 빼앗는 억척스러움을 보이더니...
점 천짜리 고스톱에 내리 "고" 하며 목숨거는거 볼때.. (;-.-)

[6]
이 나이에 시부모 모시고 뭔고생을 더 하리...시끄럽게 떠들더니...
아들놈 껴안고 "이 다음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꺼지?" 이럴때... (;ㅡ,.ㅡ)

[7]
술먹고 늦게 들어와..시비 걸어 싸우기 시작한게....
시간이 흘러... 새벽녘엔 연애시절 시시콜콜한 사건들을 다 되짚어 내고 있을때... ( ̄_ ̄)

[8]
예쁜 친구들은 다 수술한거라 보는 사람마다 붙들고 흉볼땐 언제고...
성형수술 하러 간다고 동네방네 자랑하더니.... 결국엔 .. 점 빼고 들어올 때....( ̄- ̄+)

[9]
야한 영화는 절대로 개봉관에 보러 가질 않아 싫어하는 줄 알았더니..
비디오 가게에 1등으로 예약 선수금 걸어놓고 들어오는거 볼때.. (; ̄. ̄)

[10]
너 하곤 못산다..그러더니...
밥차려 주고 물 받아주고 이불깔아 줄 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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