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신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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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있는..맑은..밝은..하늘 선물해 주시더니..
여름의 끝자락..막바지 더위라..더욱 간절해지는..만지고 싶을 만큼의 하얀 겨울까지 선물해주시구..^^*
이렇게 맨날 좋은 작품 막 올려주셔가~
넘 좋아가 죽으면 우짤라고예~~
폭풍 전야의 고요??
짐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던데..
오늘 해는 참 이뿌게도 노을을 만들더라구요..
그 시간 선생님도 지는 해와 함께 하셨는지..
많이 바쁘시다면서요?
정신없이 바쁠 때..잠깐만이라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마음으로 내일 하루 보내실 수 있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