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hyun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조회 5,071회 작성일 02-08-10 22:5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새것은 어느 사이 헌 것이 되어버린다슬그머니 사라지거나 꼴불견이 된다...새로운 길은 다음 사람들이 그 길로더 많이 다녀야 비로소 길이다닳고 닳아도 사그라지는 법이 없다- 이성부 [ 길 ]다른 듯 같고..같은 듯 다른..요즘입니다..촬영하신다고 넘 무리하지 마시구요..아프지 마시구요..아셨져~♡ 좋아요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