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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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50분 기상...
머리감고...이빨닦고...드라이 하고...스킨에 로션바르고...5시 15분에 집을 나섰다.
강남버스터미널로 가서 울산행 우등고속버스에 몸을 싫고....꿈속을 헤메다...
울산에 도착하여 차(내차 말구...)를 찾아...
서울로 서울로...
서울 도착 오후 6시....차를 보내구...(무지 아깝드만....차 너무 좋드만......)
7시 울 써클 회의...
열띤 토론에...결론내리고...
소주에 맥주를 짬뽕하고...집에 들어온 시간이 12시 15분...
아~~
정말 피곤하다...
그래도 밀린일은 하고 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