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푹빠진 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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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나이 25입니다..이제 사진의 매력을 느끼고 사진을 배우려고 노력하고있는 넘입니다...
우연히 이철수 작가 님의 홈피를 방문했습니다....온라인 품평들을보고...아하!!!!!!!!..
전문대에서 공학을 공부하고 사진이 넘하고싶어서 스투디오에 취직해서 일을했습니다...
베이비스튜디오에서 신생아사진을 3개월을 찍었습니다... 지금은 광고사진을 넘무 찍고싶습니다..
아는것도 없지만 3개월동안 사진지를 잡으면서 많은걸느끼고 혼도 많이 났습니다....
신생아라고해도 막구가내로 찍는게 아니였거든요...회사를 그만둔건 스튜디오에서 찍어내는 사진이
너무 싫어서 였습니다. 스튜디오에선 100일 돌 사진을 촬영하는데 제가 찍지는않습니다. 하지만..필름현상된걸보고
인화된사진 출고되는사진을보면 셋트만 살리고 애기의 웃는모습들......너무나 셋트를 중시하고..
그 인물하나하나의 인상을 특징을 못살리는것 같아서 그만두고 이제 학원을 다닐려고합니다....
제가 잘한건지 못한건 지모르겠내요.. 그래서 이렇게 조언을구할려고 글을올립니다...
사진을 너무 하고싶은데 배운건 조그마한 이론들....제가 광고사진으로 갈려면 어떻해해야하나요?
무조건 학원을가서 배워야하나요? 아님 광고스튜디어에 들어가서 일하는게 좋은가요..제가 찍은사진을 올리고싶지만..
지금 가지고있는게 없군요...디지탈 카메라로 좔영했거든요...그럼 다음에 제사진을 가저와서 알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고민하는것이 문지 아실거에요...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