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들은 정말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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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만 비싸게 사라는 가격책정을 해 놓고, 오늘도 눈먼 가입자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폰6_64기가 휴대폰은 924,000 원
52,000 원짜리 요금제를 가입하면 지원금 달랑 62,000원 준다고 지원금 공시를 해 놓았다.
그런데 가입할 때, 지원금 안 받는다, 선택약정할인으로 해 달라고 하면, 52,000 원의 20%를 매달 할인 받는다.
52,000원의 20% 10,400 원을 24개월로 곱하면 249,600 원을 할인 받는 셈이다.
지원금을 요금할인 20% 보다는 높거나,
최소한 같게 해야 하는데,
눈먼 소비자의 뒤통수를 치기 위해 오늘(5월 6일)도 지원금은 달랑 52,000 원으로 올려 놓고 정보에 어두운 국민들을 기다리고 았다.
통신회사들 정말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