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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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오랜만에...1년 반 정도 만에 제주도의 아는 형님이 전화를 했다.
아~~
이럴수가...
너무나 반갑고...반가워서 어쩔줄 몰랐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먼저 전화 드리지 못한 것이 죄송스러움도 금할길 없었다. 반성~ 반성~~반성~~~
아~
형님하고...
충무로 일대의 술집들을 하나씩 정복해 나가던 때가 그립다~
왜? 왜! 왜애...제주도로 이사를 가셔가지구....절 외롭게 하시나이까? 형님~
다시 이사 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