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쪼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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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방금 끝난 sbs가요대상을 보고 나서 이다.
sbs와 핑클은 도데체 어떤 관계 일까?
본상에 오른 15명의 가수중에서...핑클이 들어간 것이 이상했다...도저히..그자리에는 유엔이나 이기찬 혹은 박진영...등등 올 한해 핑클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한 가수가 많다. 물론 이정현도 앞서 열거한 가수보다도 활동을 못한것으로 느낀다.
헌데..
헌데..본상에 들어간 것도 의아햇는데 최고 인기가수상을 핑클이 받았다. 말도 안돼...
본상에 오른 임창정, 신화가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sbs와 핑클...음...쩝....공정성이 없어 보인다.
그래도 강타가 최고인기가수상을 프로듀서가 뽑은 최고인기상에 김건모가...대상에 지오디가 받은 것은 공정했다고 본다.
가요 평론가 철쭈가...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