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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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고맙습니다.여전히 아름답고 배울거리가 많군요.여간해선 볼수없는 사진품평...언제나 칼같은 예리하심에 존경의념을 갖습니다.
저는 뉴욕에사는 이해원입니다.
혹 기억하실런지요?
로그인 하려니까 옛날에어떤 아이디를 썼었는지 기억이안나며
제가 서울을떠난지 30년이되어 주민등록번호가 없어서
옛날에도 특별히 회원가입을 해주셨었습니다.
혹,무리한 부탁이라 생각되시면 거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반가운소식 기다립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