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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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낸지 벌써 몇개월이 지났네요...
아래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마음이 뜨끔했습니다. ("속고사는...")
열심히 사진찍겠다고 말씀드리곤 했는데 이렇게 몇개월만에 불쑥 인사드리게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걸 하기가 더 힘들어 지는것 같아서 속상합니다...ㅠㅠ
마음은 선생님 출사가실때 때를 써서라도 쫒아가야지 하면서도
주말이 다가오면 스케쥴이 줄줄 나오니...도리가 없네요...
조만간 찾아뵙고 출사껴달라고 때쓰러 들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보구싶어요~ 쌤~ ㅋㅋㅋ....(--)(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