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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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일요일도 촬영은 물건너 간것 같고...
다음주 수요일도 비소식에 마음이 울적....
점심을 먹고 났는데....
몸이 근질근질...
해서...
무작정 달려 갔다.
어디로?
여의도로...
여의도 도착하여 촬영하고픈 장소에 갔더니...아...광선이...너무 일찍왔다...씨....
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이것 찔끔 저것 찔금 담으면서 무려 3시간을 기다렸다...
4시가 되니 내가 원하는 광선이 되어 몇 컷 담고 사무실로 왔다.
덕분에 일이 좀 밀렸지만...뿌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