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른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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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날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해준지 얼마되지않아 또 이렇게 아쉬운 마음에 글을 쓰네여..
아찌, 저 사진관 그만둬여..
어쩔수 없는 상황에..
그 많던 꿈과 목표가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느낌이 드네여..
밤이 너무 늦어 긴 얘기는 못할것 같아여..
그래두 여긴 매일 들러서 한번씩은 글 읽고가여..
이곳이 저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 곳인지 아찌는 모르겠져..
오늘밤이 지나 내일 또 이곳에 들르겠지만 어제와 다른 오늘..
아쉬운 마음이 그득할것 같습니다..
전처럼 또 그렇게 기뻐하며 글을 올릴 날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간절히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