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페이지 정보
본문
근 한달여간의 강행군으로 피골이 상접한 몸을 이끌고 퇴근...
컴을 키고 이것 저것 작업을 하다 저녁 10시경에 녹다운되어 버리고, 내내 잠에 취해 일요일 아침 10시에 일어났다.
무려 12시간동안 잠을...ㅋㅋㅋ
이것 저것 꼼지락거리다 저녁 5시경에 잠.....저녁 9시경에 일어났다가 또 꼼지락 거리다 12시경에 또 잠....그리고 아침 7시30분...
일요일 내내 잠과 씨름을 했더니
피골이 상접한 얼굴에서 탈출한 내 깔끔한 얼굴을 거울에서 봤다. 음~~ 그래 이얼굴이야~~ ㅋㅋㅋ
자~~~
또 일하자~~ 열시미~~ 으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