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081회 작성일 07-06-28 09:51 목록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사무실 창밖엔 세찬비가 줄기차게 내린다. 저 빗속으로 뛰어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하고, 포장마차에 앉아 천막위를 때리는 빗소리와 더블어 쐐주한잔하고픈 생각도 난다. 아침부터 주책이야 정말~ 좋아요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