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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런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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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와 직간접으로 관련된 사이트의 게시판에 정의로운 글을 썼던 존경스러운 이가 있었다.

그의 글은 그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은 꽂꽂하고 곧은 선비의 기질이 철철 넘쳤다.
난... 그를 너무나 존경하고 좋아했다.
자연스럽게 형님 아우 하면서 통화도 가끔하는 사이가 되었고, 그와 통화라도 할라치면 황송해서 몸둘바를 몰랐었다.

그렇게 존경하던 그가
모 사협 지부의 지부장으로 있을 때, 나쁜 악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처음엔 그 악행을 믿지 않으려 했으나, 지금은 그 악행을 저릴렀다고 확신하고 있다.

깨끗하고 정의롭고 바른것과는 거리가 먼사람들..
자신의 세력확장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은 파렴치한 사람들과 아주 가깝게 어울리는 그의 행태가 그 악행을 저릴렀다고 간접적으로 확인해 주고있다.

정말로 실망스럽고 한심한 선비아니었던가...

그는 지금도 가끔 사협 게시판에 옳은 글이랍시고 글을 쓴다.
누군가가 그 글을 읽고 또 그를 존경하게 될 것이다.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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