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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손가락에 쥐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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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이 이름으로 검색 조회 5,377회 작성일 01-07-3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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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손가락에 쥐나겠네.
나 잠안자고 기다린다.
자~잔  개봉박두  아라찌!

지난달에는 너무 일찍이더니
이번달은 마감시안 몇초전  (음~메) 미안해라.
항상 미안하고, 그리고 감사해요.
대신에 내일 저녁은 내가 쏜다 알았나?요.
아마도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
열일 제쳐두고 저녁무렵에 예쁜이만 찾기를 바랍니다.
예쁜이 분단장 곱게하고 기다릴께~~요.
그럼 내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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