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손가락에 쥐나겠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쁜이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조회 4,897회 작성일 01-07-31 22:4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오빠 손가락에 쥐나겠네.나 잠안자고 기다린다.자~잔 개봉박두 아라찌!지난달에는 너무 일찍이더니이번달은 마감시안 몇초전 (음~메) 미안해라.항상 미안하고, 그리고 감사해요.대신에 내일 저녁은 내가 쏜다 알았나?요.아마도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열일 제쳐두고 저녁무렵에 예쁜이만 찾기를 바랍니다.예쁜이 분단장 곱게하고 기다릴께~~요.그럼 내일봐~~요. 좋아요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