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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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지나서 어제가 복날이었지여..
어떻게.. 닭 한마리라도 드셨는지여..
중복이라 그런지 무쟈게 덥더군여..
지난번에 설 한번 갔었는데 갑자기 가는터라 얼굴을 못뵙고 왔숨다!
꼭 뵙고 커피 한 잔 얻어먹고 싶었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여.. 그냥 왠지 궁금하고 생각나는거..
오늘도 역시 갑자기.. 제가 좀 엉뚱하지여?! 젊어서 그런거라 생각해 주십쇼.. ^^;
요즘 살인적인 더위에 다들 많이 지쳐하는거 같아여.. 백조인 저또한..-.-;
아찌, 닭다리라두 뜯구 힘내셔여.. 아라쪄?
그럼 오늘도 이만..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