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울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진용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조회 6,309회 작성일 04-07-03 06:3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고향이, 친구가 그리울때가끔 이곳을 둘러보곤 합니다.뉴질랜드에 온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그 동안 뒤 돌아 볼 여가없이 바쁘게 살아온 날들...이곳에 실린 영상들을 보면내게는 모두가 고향의 내음이 물신 풍기는 소중한 모음이네요이제사 소식 전합니다.청원님! 늘 바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네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아요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