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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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요, ^^
저 살자고...소중한 공간을 멀리하는 경우가 많아져...마음이 편치 않아요.
시간이 지날 수록 갈 곳도 많고...만나고 싶은 사람도 많고.
항상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가
이따금씩 자신도 모르게 떠오르게 되는 듯 해요.
자주 올께요. 제 홈페이지도 조만간 오픈이 되지 않을까?
지금 마무리가 안되서...무척이나 힘에 붙여요. 정신적으로....
철수님, 안녕하세요. > 자유 게시판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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