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것도 서러운데... > 자유 게시판 182

못사는 것도 서러운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356회 작성일 01-07-15 10:39

본문

못사는 것도 서러운데...
밤새 비가 많이 와서 저지대가 많이 침수 되었다고 한다.
지하에 사는 집에 물에 잠긴 모습이 tv에 나왔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천재지변이 일어나면...그 피해 당사자들은 하나같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다.
천재지변은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더 힘들게 만든다.

씨....
피해입은 분들....힘내이소~~으쌰~ 으쌰~

좋아요197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161	고맙습니다.	夜花 이름으로 검색	3477	157	07-02
248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댓글1개	고영화 이름으로 검색	3420	157	09-17
407	[macky] 찍히면 죽는다! 댓글1개	김범석 이름으로 검색	3407	157	02-08
566	비옵니다..^^*	김화현 이름으로 검색	4124	157	06-10
600	철수님 무척 댓글1개	신동진 이름으로 검색	3741	157	07-10
617	변해야 하는 건..나 자신이다..	hyun 이름으로 검색	3408	157	07-18
968	새해 복 마~~~~아니 받으세요^^* 댓글1개	hyun 이름으로 검색	3658	157	01-02
1316	[macky] 지하철 참사 유가족 일기...	김범석 이름으로 검색	3780	157	03-07
1618	어딜가도 두렵지 않다. 댓글2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4	157	05-23
437	Re..뉴욕 특파원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3	156	02-26
481	[macky] 우리나라가 1위에서 5위인 것들...	김범석 이름으로 검색	5114	156	03-28
851	[macky] 靑原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댓글1개	김범석 이름으로 검색	3913	156	11-20
1324	이선생님의 그열정 배우고 싶어요. 댓글1개	최옥선 이름으로 검색	4182	156	03-09
139	아이고~ 쑥쓰럽구먼요~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9	155	06-19
179	오빠! 가따오깨. 댓글1개	예쁜이 이름으로 검색	4270	155	07-13
514	[macky] 초보아줌마의 운전일지	김범석 이름으로 검색	3583	155	04-17
1710	눈길을 끌게한하늘... 댓글1개	뿡뿡~ 이름으로 검색	5278	155	07-03
143	사랑이란말	조귀석 이름으로 검색	3907	154	06-20
263	질문 댓글1개	오정 이름으로 검색	3696	154	10-06
359	우~~~~왕~~헤헤헤	서지은 이름으로 검색	3324	154	01-02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161

3477

157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