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것도 서러운데... > 자유 게시판 182

못사는 것도 서러운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946회 작성일 01-07-15 10:39

본문

못사는 것도 서러운데...
밤새 비가 많이 와서 저지대가 많이 침수 되었다고 한다.
지하에 사는 집에 물에 잠긴 모습이 tv에 나왔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천재지변이 일어나면...그 피해 당사자들은 하나같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다.
천재지변은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더 힘들게 만든다.

씨....
피해입은 분들....힘내이소~~으쌰~ 으쌰~

좋아요201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01	꾸벅~	흑백사진 이름으로 검색	5396	182	08-02
199	오빠 손가락에 쥐나겠네. 댓글1개	예쁜이 이름으로 검색	5368	168	07-31
197	복날이었지여.. 댓글1개	김은실 이름으로 검색	5836	204	07-27
195	단고기... 댓글1개	夜花 이름으로 검색	5353	170	07-26
193	마음으로 피어 낸 사진들... 댓글1개	문선희 이름으로 검색	5755	208	07-26
191	안녕하세요 댓글1개	백수아줌마 이름으로 검색	5503	191	07-25
189	철수님, 안녕하세요. 댓글1개	쭈 이름으로 검색	5463	154	07-19
184	^^.... 댓글1개	박제민 이름으로 검색	5596	211	07-16
열람중	못사는 것도 서러운데...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7	201	07-15
181	언젠가 댓글1개	영화 이름으로 검색	5947	258	07-13
179	오빠! 가따오깨. 댓글1개	예쁜이 이름으로 검색	5633	161	07-13
177	형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댓글2개	꽁치 이름으로 검색	6457	196	07-12
174	어렵다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6	193	07-11
173	오빠! 비오는데 뭐해? 댓글1개	예쁜이 이름으로 검색	5693	170	07-10
171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명예회손" 회사원에 첫 영장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8	213	07-06
170	그마음 헤아려 줄수 있다면...	夜花 이름으로 검색	5239	185	07-04
169	아~~ 사협~ 댓글1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6	202	07-03
167	[속보]최흥만 부이사장외1인 사표.백이사장 실종	사진가 이름으로 검색	6160	199	07-03
166	오랜만입니다...^^ 댓글1개	박선호 이름으로 검색	5608	185	07-03
164	비몽사몽어제 새벽 3시까지 컴앞에 앉아 있다가...… 댓글2개	청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1	205	07-03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201

5396

182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