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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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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화 이름으로 검색 조회 5,956회 작성일 01-07-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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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언젠가 다시 바닷가에 가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노래도 듣지 않고,
아무도 만나지 않으며
몇 달을 살고 싶습니다.

그때는 서쪽으로 창이 난 집을 얻어,
지는 해만 바라보곳 싶습니다.

-한수산님의 글 중에서-

바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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