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 자유 게시판 181

언젠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화 이름으로 검색 조회 5,966회 작성일 01-07-13 09:58

목록
- 수정
- 삭제

본문

언젠가
언젠가 다시 바닷가에 가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노래도 듣지 않고,
아무도 만나지 않으며
몇 달을 살고 싶습니다.

그때는 서쪽으로 창이 난 집을 얻어,
지는 해만 바라보곳 싶습니다.

-한수산님의 글 중에서-

바램이지요.

좋아요258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01	꾸벅~	흑백사진 이름으로 검색	5412	182	08-02
199	오빠 손가락에 쥐나겠네. 댓글1개	예쁜이 이름으로 검색	5387	168	07-31
197	복날이었지여.. 댓글1개	김은실 이름으로 검색	5845	204	07-27
195	단고기... 댓글1개	夜花 이름으로 검색	5368	170	07-26
193	마음으로 피어 낸 사진들... 댓글1개	문선희 이름으로 검색	5770	208	07-26
191	안녕하세요 댓글1개	백수아줌마 이름으로 검색	5521	191	07-25
189	철수님, 안녕하세요. 댓글1개	쭈 이름으로 검색	5475	154	07-19
184	^^.... 댓글1개	박제민 이름으로 검색	5611	211	07-16
182	못사는 것도 서러운데...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2	201	07-15
열람중	언젠가 댓글1개	영화 이름으로 검색	5967	258	07-13
179	오빠! 가따오깨. 댓글1개	예쁜이 이름으로 검색	5648	161	07-13
177	형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댓글2개	꽁치 이름으로 검색	6471	196	07-12
174	어렵다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8	193	07-11
173	오빠! 비오는데 뭐해? 댓글1개	예쁜이 이름으로 검색	5712	170	07-10
171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명예회손" 회사원에 첫 영장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6	214	07-06
170	그마음 헤아려 줄수 있다면...	夜花 이름으로 검색	5257	185	07-04
169	아~~ 사협~ 댓글1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1	203	07-03
167	[속보]최흥만 부이사장외1인 사표.백이사장 실종	사진가 이름으로 검색	6168	199	07-03
166	오랜만입니다...^^ 댓글1개	박선호 이름으로 검색	5626	186	07-03
164	비몽사몽어제 새벽 3시까지 컴앞에 앉아 있다가...… 댓글2개	청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0	206	07-03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201

5412

182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