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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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수형. 명수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전 6월 30일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너무 바쁜 생활을 하기때문에 주말에도 회사를 나가게 되는군요.
새벽 6시 반까지 출근에 밤 12시에 퇴근하지요. 이게 사는 것인지....
카메라 잡아볼 여유가 없군요.
형님도 요즘 무지 바쁘시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공짜라고 더위 먹지 마세요. 나중에 찾아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행복한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