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 > 자유 게시판 174

본문 바로가기

어렵다

페이지 정보

본문

어렵다
그래도 이렇게 버틸 수 있는 것은...

짓밟혀도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는 잡초를 보았기 때문이다.
무기력하게 남이 남긴 밥을 먹고, 길거리에서 잠을 자던 거지를 10년만에 보았기 때문이다.
자유 게시판
Total 852건 39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384 윤형기 이름으로 검색 3680 151 01-22
1369 서정민 이름으로 검색 3679 152 03-14
244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8 161 09-10
528 서정민 이름으로 검색 3675 164 05-07
274 미영 이름으로 검색 3668 179 10-14
334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8 175 12-06
853 감자 이름으로 검색 3667 189 11-20
525 지나가는이 이름으로 검색 3663 192 05-03
968 hyun 이름으로 검색 3660 157 01-02
357 서정민 이름으로 검색 3659 201 01-02
297 예쁜이 이름으로 검색 3655 201 10-29
137 이평수 이름으로 검색 3653 175 06-18
355 서지은 이름으로 검색 3651 160 01-01
500 한상길 이름으로 검색 3649 151 04-10
142 영~ 이름으로 검색 3647 190 06-20
206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7 167 08-07
804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1 166 11-04
139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9 155 06-19
606 김범석 이름으로 검색 3636 141 07-11
953 김숙자 이름으로 검색 3635 130 12-30

검색

접속자 뷰

오늘: 10,768
어제: 17,714
최대: 17,734
전체: 5,622,641
현재: 769

페이지 뷰

오늘: 36,586
어제: 106,444
최대: 178,714
전체: 99,356,883
일본 가지말고, 일본제품 사지말자

사이트 관리자 및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이철수
Copyright © 1999-2024 www.csphot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