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의 시간은 언제나 외롭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804회 작성일 03-05-23 23:58 목록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오늘...(벌써 0시가 넘었네...그럼 어제...)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데...이런 저런 이유로 내일로 미루게 되었다.오늘...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현재 처해진 내 처지가 결정 내기가 쉽지 않다.저 끈어질것만 같은 외나무 다리만 무사히 건너면 될것 같은데.....저것을 어떻게 건너야 하나....외롭다.결단의 시간은 언제나 외롭다. 좋아요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