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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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탁스 67투와 55-100을...
케논 eos 렌즈인 24-70과 후지 69 (120포멧용 카메라)로 바꾸었다.
팬탁스 67투는 풍경촬영때만 사용하던 것이라... 그 대용으로 팬탁스보다 반이나 싼 후지69를 선택하고 35mm 렌즈중에 가장 필요한 24-70으로 바꾼 것이다.
그리고...
조그마한 가방을 하나 샀다. 언제나 바디에 24-70을 장착하여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이번주 내내 밖에 나갈때, 이것을 들고 나갔는데... 든든하다.
그 어디를 가더라도 이제는 카메라와 함께할 수 있어 두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