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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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개변을 밟으면 "우와~ 재수 좋다~" 그거 밟을 확률이 얼마나 낮은데...야호 신난다. 복권이나 살까....?
역시 길을 가다가 새변에 맞으면~ "우와~ 재수 좋다~" 이거 개변 밟을 확률보다 더 희박한 확률인데~ 로또를 살까?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주 오래전에는 그러지 않았지만....
아주 오래전이 아닌 그냥 오래전에 어느 순간 생각이 바뀌면서 그러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전에 새변에 맞아 보고, 개변을 밟아 본이후로는 이러한 기분 좋은 경험이 잘 오지 않는군요.
오늘 새변에 맞아 보던지 개변을 한 번 밟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