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서러워서 못살겠네.... > 자유 게시판 1573

참내 서러워서 못살겠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010회 작성일 03-05-13 11:05

본문

그동안 주택은행(현 국민은행)에 혁혁한 공(?)을 세워 약 5년간 최우수고객으로서 타행환 이체와 근무시간뒤에 현금지급기에서 현금인출시 인출수수료 면제의 혜택을 받았다.

그런데...
6월9일부터...
실적이 없다는 이유로 일반고객으로 강등되었는데...
어제만해도 두건의 타행환 이체와 근무시간뒤의 현금인출로 1700원의 거금을 날렸다.

정말 서러워서 못살겠다. 씨~

좋아요205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1618	어딜가도 두렵지 않다. 댓글2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4	157	05-23
1615	안개에 쌓인 새벽~ 댓글2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8	188	05-22
1612	하루라도 카메라를...... 댓글2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7	151	05-21
1611	당하고 싶습니다.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0	164	05-19
1609	선생님.. 댓글1개	서정민 이름으로 검색	4605	162	05-18
1604	[macky] 선생님 댁이 어딘지.. 댓글4개	김범석 이름으로 검색	6375	203	05-16
1603	the reason why I don't post my pictures	youngwh… 이름으로 검색	4490	167	05-16
1602	바쁘기는...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2	186	05-16
1597	서클활동에 관하여... 댓글4개	김 민지 이름으로 검색	6484	178	05-15
1591	핸드폰을... 댓글5개	조호성 이름으로 검색	6479	195	05-15
1588	[youngwha] ^^ 댓글2개	영화 이름으로 검색	5338	141	05-15
1585	날씨 쥑이는 군... 댓글2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6	161	05-15
1584	버려야 하느니라...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5	189	05-14
1582	오늘은............... 댓글1개	박행길 이름으로 검색	4557	189	05-14
1581	카드 회사를 먹여 살리는 서민의 힘...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0	188	05-13
열람중	참내 서러워서 못살겠네.... 댓글7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1	205	05-13
1563	세상은 역시 내 맘대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댓글6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8	179	05-13
1560	^0^드디어 한달!! 댓글2개	박선호 이름으로 검색	6058	201	05-12
1550	부상자의 몸으로... 댓글3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4	187	05-01
1545	아무래도 어깨 뼈가 잘못된듯... 댓글3개	청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0	186	05-01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18

어딜가도 두렵지 않다. 댓글2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