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를 어떻게 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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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부터 새벽2시까지....거의 18시간씩을 컴앞에 앉아 있는데...
팔이 엄청 아프다...무자게 아프다...말로는 설명을 못할 정도로 아프다...
그래서...왜? 아픈가....하고 면밀히 컴퓨터 부속을 조사해 본결과...신체의 원리를 생각하지 않고 만든 부품이 있다.
그래서 오늘 테크노마트 컴퓨터 매장에 가서 부품을 삿삿이 뒤져 봤는데....모두가 예전부품들을 답습한 제품들이다.
이거 특허내면 돈벌이 되겠는데...전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을 제품인것 같은데...
햐~ 이거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