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대한민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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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팬티엄4는 팬티엄3 보다 파워의 용량이 훨씬 크다는 것을 파워가 고장나면서...마드보드가 같이 고장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마더보드는 구입한지 4일밖에 안되는 것이라 무상으로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 왔고,
케이스는 교환하기로 하고, 구입하러 나갔는데...
케이스 가격이 파워 포함해서 3만5천원....
저는 하드를 세개 사용한다 하니...파워 용략이 커야 한다고...1만원 비싼것으로 선택하니...
4만5천원....물론 더 싼 케이스도 있고 조금 더 비싼 케이스도 있고...
예전에는 분명....8만원이 넘던 것들인디....기쁜 마음에 집으로 왔는데...
집에와서...풀어 보니 메이드인 차이나....차이나...결국 싼것은 이것 때문이었군...
싸다는 기쁨이 사라지고, 기분이 찜찜하네요...서글프네요....
대한민국에서 만든 제품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