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촬영한 것중에 백운대(836)에서 오봉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대관령(832) 양떼목장 대관령-강릉방향중턱, 황태덕장 용평리조트부근 싸리재(발왕산1458), 향적봉(1614)-중봉이다.이 작업을 정리한 청원 이철수작가님께 감사를 드림니다.북한산4계절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토요일 새벽에 타지로 출사가 없으면 백운대또는 하남시 검단산을 등산한다. 지금도 지난 3월3일월요일 (15cm적설량)백운대의 새벽 선발대의 첫발을 뒤뒴의 그때의 심정은 아찔하다. " 난곡을 개척한자에게 아름다운 선물이 주어 진다. 끌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