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아무리 걱정도 팔자라지만... > 자유 게시판 1380

휴~ 아무리 걱정도 팔자라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595회 작성일 03-03-20 09:53

본문

뉴질랜드로 이민간 친구한테 전화가 오지 않아 많이 많이 걱정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메일로 연락이 왔다.
내용은 잘 정착했고, 아이들도 학교에 잘 다니고 있다는 내용...

휴~~
마음속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던 찜찜함도 사라졌고, 무엇보다도 친구의 연락처를 알게되어 기쁘다.

잘 살그래이~ 친구야~

좋아요154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4537	토착왜구들은 일본으로 가라.	청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45	08-07
697	엄청난 소모전....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186	09-11
364	아주 오랜만의 통화...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4	151	01-09
4515	어버이연합은 제발 어버이라는 이름좀 바꿔라... 쓰지 마라...	청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1	219	12-10
639	술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4	188	07-27
425	아~~~쵸코렛~~ 댓글1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4	124	02-14
437	Re..뉴욕 특파원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2	156	02-26
391	에구 밀린 숙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9	174	02-03
228	작은 죽음 앞의 느낌...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7	170	08-24
783	이제 한시름 놓았습니다.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5	186	10-28
열람중	휴~ 아무리 걱정도 팔자라지만...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6	154	03-20
361	아래 새해 인사하신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8	153	01-03
486	고백...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2	176	04-04
174	어렵다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3	188	07-11
4007	나의 첫번째 안경약 15년 동안 거의 매일 10…	청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4	297	06-22
254	연 5일째 소주를...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	208	09-21
1297	36시간동안의 열병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6	179	03-02
804	오늘 좋아하는 분과 술 한 잔... 댓글1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5	166	11-04
206	모처럼 비를 맞았다.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5	167	08-07
139	아이고~ 쑥쓰럽구먼요~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1	155	06-19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37

토착왜구들은 일본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