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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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 물건을 사러 갔을때 점포 내에 담배 냄새가 베어 있는 사무실이 있다.
정말로 끔찍히도 싫다.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먹을때, 담배 피는 사람이 옆으로 오면,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한다.
담배 피는 사람이 먹고 있는 테이블 옆에 앉으라면 다른 곳으로 가서 앉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참으로 피곤하게 살고 있는거 같다. ㅋㅋㅋ
어제 누군가가 그러지 말고 같이 담배를 피라 한다.
난, 단호하게 말했다.
"내 몸에 않좋아서 피지 않는게 아니라, 담배 안피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난 담배를 피지 않겠다." 고...
나를 위해 살지말고, 남을 위해 살면, 그것이 곳 나를 위해 사는 길인것 같다는 생각이 희미하게 머리속에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