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한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814회 작성일 03-02-24 11:17 목록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부끄러원다.내가 사진을 한다는 것이 부끄러웠다.썩은 정치판과 같은 모습을 어제 사협 총회에서 봤다.그 속에 내가 있어야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부끄러웠다.학술평론분과에 총무간사라는 직책을 맞은것까지 후회에 후회를 거듭했다. 좋아요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