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한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 자유 게시판 1277

사진을 한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049회 작성일 03-02-24 11:17

본문

부끄러원다.
내가 사진을 한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썩은 정치판과 같은 모습을 어제 사협 총회에서 봤다.
그 속에 내가 있어야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부끄러웠다.
학술평론분과에 총무간사라는 직책을 맞은것까지 후회에 후회를 거듭했다.

좋아요232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1292	뜨네기가... ^^ 댓글1개	이수영 이름으로 검색	7312	212	03-02
1289	봄이 오는 것이 왜 싫은 것일까? 댓글2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1	222	02-28
1288	일기장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3	197	02-25
1282	샘님 댓글5개	미 소 이름으로 검색	7275	187	02-25
열람중	사진을 한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댓글4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0	232	02-24
1274	보드럽고 하얀언덕의 2그루 댓글2개	끌뜨기 이름으로 검색	6557	219	02-23
1272	사협은 게시판의 글에 성의를 보여야.... 댓글1개	이성환 이름으로 검색	6383	224	02-22
1265	주말 시작입니다 댓글6개	사 또 이름으로 검색	9799	204	02-21
1262	황태덕장촬영다녀옴 댓글2개	끌뜨기 이름으로 검색	6154	240	02-21
1260	어제(2월20일)와 오늘 이순간... 댓글1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6	211	02-21
1253	[macky] 배워보자 사자성어!!! 댓글3개	김범석 이름으로 검색	7214	175	02-20
1248	[macky] 두 장관의 대화 댓글3개	김범석 이름으로 검색	5641	202	02-19
1246	목욕탕과 사우나의 경제학 ??? 댓글1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6	217	02-19
1244	예쁘게꾸며진홈페이지감사합니다 댓글1개	표희선 이름으로 검색	5152	196	02-19
1239	[macky] 당신은 쉰세대인가요? 댓글4개	김범석 이름으로 검색	6921	197	02-18
1233	착,,착 진행 되고 있겠죠?? 댓글4개	정민 이름으로 검색	7378	273	02-18
1227	맞습니다,,,맞꼬요,,, 댓글3개	변방사또 이름으로 검색	6351	227	02-13
1225	축하합니다,, 축하하고 말고요,, 댓글1개	김시동 이름으로 검색	5458	193	02-13
1222	축하합니다 댓글2개	김원미 이름으로 검색	5951	216	02-13
1216	모닝커피~ 댓글5개	청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1	256	02-12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1292

7312

212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