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럽고 하얀언덕의 2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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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까지의 눈, 설원의 두그루의 나무 온통눈에 계곡물의 흐름사이의 흰 송이버섯의 아름다움,연속 차칵 하는 소리 ,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배곱프지 모르고 옛동산에 올라온 그 동심의세계인 한 마리의 노루가 되어 온종일 뛰고 뛰었노라.감기도 채 낫지 안은 체 사진이 좋아 해가는 줄 모르고 신발 젖고 손이 시려도 렌즈에 물기를 제거하면서 미끄럼도 마다하고 오로지 좋은 작품을 위해 ....., 정말 흐뭇하다. 청원님의 수고 잊지 못 할것입다.
끌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