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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협은 게시판의 글에 성의를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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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환 이름으로 검색 조회 5,057회 작성일 03-02-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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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협은 게시판의 글에 성의를 보여야....
지금까지는 사진계에서 정권을 잡고 좌지우지했던 사진인들이
사진계를 먼저 생각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일에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 했던 것이 아니라 갖은 부정과 비리로 모든 것을 축적 하려고 하였으며
그로인해 커다란 계보가 형성되어 받들고 보좌하는 주관이 없고 푼수없는
제자들 덕분으로 호의호식 하며 그 자리에서 지칠줄 모르고 있습니다.

감히 그런 자리를 당신 같으면 내줄 수 있겠소? 하하하....
돈 나와라 뚝딱.....
금상 나와라 뚝딱......
뭐든지 해결되는 그야말로 요술 방망이 처럼 끝내주는 자리 아닙니까?

그런 사람을 지적하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달라는게
양싱있는 사진가들의 목소리 입니다.
그런데 더욱 한심스런 것은 이런 지적의 소리를 불만 많은 사진인 이라고
몰아 부치는 더욱 더 한심스런 사진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는 이제 지났으니
감히 사협 이사장님을 비롯한 영향력을 지닌 모든분들에게
매 번 똑같은 부탁을 다시한번 드리고자 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 중에
글쓴이가 해명 혹은 답변을 부탁하는 글들이 종종 올라오곤 합니다.
그러나 단 한번도 답변하는 글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것은 개혁의 의지가 전혀 없다는 뜻을 지니며
부정축제자들을 도와주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간과 하셔야 합니다.
물론 현 집행부의 높으신 분들이 포함되고 있어 곤경스럽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렇다고 주저하시게 되면 개혁은 물 건너 갑니다.
진정으로 이사장님을 위하고 사진계 발전을 위해서라면
본인들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은 이사장님을 위협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도리가 아닌줄 아옵니다.

본인은 사진계에 산재해 있는 심사비리에서 부터 시작되는 갖가지 문제점을
게시판을 통해 질의하고 답변을 듣고 풀어 가고자 합니다.
더군다나 저 같은 생각을 갖는 사진인들이 많을거라 생각되어
게시판의 회원의 소리에 귀기울이시고 때에 따라선
성의있는 답변의 글과 향후 조치를 듣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서 공모전 심사작의 입상작품만 심사위원 확인을 하고
입선작은 확인하지 않는 이유등.....

끝으로 사협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내일 있을 정기총회건 으로 수고 하시는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국참사진연대 추진위원 이 성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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