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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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태어난 전 겨울을 흰눈 덮힌 하이얀 세상을 넘넘 좋아하지요^^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남산길을 걸어 올라 가면 와~무쟈게 기분이 좋았더랬는데...
이곳은 눈은 보기 힘들고(일년내내 눈덮힌 레이니어산은 늘 바라볼 수 는있지만)
오늘도 구질구질 비가 나립니다.
첨에는 분위기 좋은것 같더니 그 비도 너무 오니까 우울합니데.
오늘 靑原님의 멋진 작품 보면서 가슴앓이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얀 마음으로 다시 새로이 시작할때의 마음처럼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靑原님의 새로 계획하신 사업이(스케일이 넘 크면? 주식회사를^^)
순조롭게
자알
척척
어려움 없이 이뤄지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좋은 소식 넘쳐나는 님의 게시판이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