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의 꿈을 안고 강원도로...
페이지 정보
본문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역시 매일 하던대로 머리감고 이빨닥고 로션바르고 씩씩하게 집을 나서 어제 대설주의보가 내렸다는 강원도로 향했다.
폭설이 내리면 촬영하려고 구상했던 것들이 오늘에서야 이루어 지겠구나....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마구 설레인다.
우하우하우하~~ 야호야호야호~
휘바람을 불며 불며 악셀을 밟고 또 밝고...빨리 가려고 왼쪽 발까지 같이 밟았다.
그런데...
그런데...
눈....얼마 없네...대관령에도...강릉에도...없네...이런...눈물, 콧물 마구 닦았다.
여기저기 방황하다 주문진에서 매운탕 먹구...
덜 말인 오징어 20마리 만천원에 사구...(겨우 천원깍았다. 만 이천원 달란다...
올라 올때는..미시령으로 넘어가자 가~~
앗 이게 웬일...
미시령에서 뜻하지 않은 기묘한 기암괴석...그 위에 달라 붙은 눈...찰칵찰칵~
앗 이게 웬떡...
예술같은 빙벽에 등반을....찰칵찰칵~
앗 이게 웬일...
빙어잡는 아저씨 아주머니 총각 처녀 아이들 바글바글~~ 잉 그런데 빙어는 몇마리씩 밖에 못잡았네.... 몇 컷 힘없이 차알 카악~
그렇게 썩 좋은 작품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촬영이었지만...그래도 나갔다 왔다는 것으로 대 만족이다.
촬영갔다 돌아온 이 나른함이 좋은 이유는....?
폭설이 내리면 촬영하려고 구상했던 것들이 오늘에서야 이루어 지겠구나....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마구 설레인다.
우하우하우하~~ 야호야호야호~
휘바람을 불며 불며 악셀을 밟고 또 밝고...빨리 가려고 왼쪽 발까지 같이 밟았다.
그런데...
그런데...
눈....얼마 없네...대관령에도...강릉에도...없네...이런...눈물, 콧물 마구 닦았다.
여기저기 방황하다 주문진에서 매운탕 먹구...
덜 말인 오징어 20마리 만천원에 사구...(겨우 천원깍았다. 만 이천원 달란다...
올라 올때는..미시령으로 넘어가자 가~~
앗 이게 웬일...
미시령에서 뜻하지 않은 기묘한 기암괴석...그 위에 달라 붙은 눈...찰칵찰칵~
앗 이게 웬떡...
예술같은 빙벽에 등반을....찰칵찰칵~
앗 이게 웬일...
빙어잡는 아저씨 아주머니 총각 처녀 아이들 바글바글~~ 잉 그런데 빙어는 몇마리씩 밖에 못잡았네.... 몇 컷 힘없이 차알 카악~
그렇게 썩 좋은 작품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촬영이었지만...그래도 나갔다 왔다는 것으로 대 만족이다.
촬영갔다 돌아온 이 나른함이 좋은 이유는....?
좋아요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