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9 - 검지 손가락 > 온라인 사진 이야기 | 이철수 사진가 사진작가 2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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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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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2-15 10:04 조회6,341회 댓글1건

본문

디지털로 촬영된 데이터를 현상하고 보정하는 직업을 가진 관계로
검지손가락은 매일 수 없이 움직인다.

일이 많아, 좀 과하게 검지손가락을 혹사시키면
어김 없이 검지손가락을 따라 이어진 마디 마디를 따라 오른 팔이 아프다.
심지어 어깨에 등 뒤의 날개죽지까지 아플때가 있다.  

주 중 많은 일 때문에 검지 손가락을 혹사시켰더니
토요일 저녁엔 오른팔과 어깨까지 통증이 심하다.

일요일 아침까지도 오른팔이 묵직~ 한데
하늘은 왜그리도 청명하게 좋은지...
참다... 참다...
결국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건대 입구에 있는 높은 빌딩(15층)에 올라가
주경과 야경을 촬영하면서 거북한 검지 손가락에게 또 노동을 시켰다.

검지손가락...
이 작고 갸날픈 검지 손가락이 나와 내 식구들을 먹여살리고 있다.

200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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